구멍난 지갑~
스크랲 2004/06/28 16:40   http://blog.azoomma.com/jubari16/140175

오늘은 아침부터 정신이 없다.

일주일중 월요일 아침이 젤로 바쁜것 같다.

신랑 출근 시켜 놓고, 아이들 깨워 밥 먹이고 유치원 보내놓고 나서,

집안 청소 해놓고,,, 세금 내러 은행으로 달려갔다.

 

근데,,이달 낼 세금이 왜이리 많은지...

자동차세, 의료보험비, 아파트 관리비, 가스비등등

 

세금을내며 돌아오면서 잡곡 식방과 아이스크림을 사오는데,,,

나의 지갑속은 텅텅 비어 있었다.

 

거기다, 아이들 유치원비를 담달엔 두달치를 한거번에 내라고 하고,

아이들 과외비에 나 운동하는비 등등....후~~

 

구멍난 내 지갑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걱정이 앞서..신랑한테 구원

요청을 했다.

 

다행히도 신랑이 필요한만큼 바로 탤레뱅킹으로 돈을 보내줘서

안도의 한심을 쉬긴 했지만,,,

 

 들어 오는것은  한정돼 있고,,나갈 돈은 이리도 많으니~~~

 

어디 하늘에서 돈 벼락 안 떨어지나~~~ㅎㅎ

 

복권도 안 사면서 돈 벼락 타령은...

 

나라 경제가 좋아져서 경기도 풀리면,,,나의 구멍난 지갑도

 

든든해 질려나...

 

불쌍한 나의 지갑아!!

 

(산타 할아버지한테 소원 빌면 들어 줄려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