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정신이 없다.
일주일중 월요일 아침이 젤로 바쁜것 같다.
신랑 출근 시켜 놓고, 아이들 깨워 밥 먹이고 유치원 보내놓고 나서,
집안 청소 해놓고,,, 세금 내러 은행으로 달려갔다.
근데,,이달 낼 세금이 왜이리 많은지...
자동차세, 의료보험비, 아파트 관리비, 가스비등등
세금을내며 돌아오면서 잡곡 식방과 아이스크림을 사오는데,,,
나의 지갑속은 텅텅 비어 있었다.
거기다, 아이들 유치원비를 담달엔 두달치를 한거번에 내라고 하고,
아이들 과외비에 나 운동하는비 등등....후~~
구멍난 내 지갑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걱정이 앞서..신랑한테 구원
요청을 했다.
다행히도 신랑이 필요한만큼 바로 탤레뱅킹으로 돈을 보내줘서
안도의 한심을 쉬긴 했지만,,,
들어 오는것은 한정돼 있고,,나갈 돈은 이리도 많으니~~~
어디 하늘에서 돈 벼락 안 떨어지나~~~ㅎㅎ
복권도 안 사면서 돈 벼락 타령은...
나라 경제가 좋아져서 경기도 풀리면,,,나의 구멍난 지갑도
든든해 질려나...
불쌍한 나의 지갑아!!
(산타 할아버지한테 소원 빌면 들어 줄려나~~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