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
바람이 솔솔 부는 아침이다.
오늘도 비는 오지 않을듯 싶은데,,햋빛은 얼마나 따가 울려나~~
오늘 하루도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과 함께 시작해 본다.
나는 매주 토요일마다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에 간다.
뭐, 특별한 일이 있음 못가지만.
아이들이 유치원엘 안가는 날이기도 하지만,,,울 개구장이들이 토요일마다
도서관에서 동화구연을 배우고 있기 때문이다.
발표력도 좋아지고, 어휘력도 좋아 진다고 하길래 시작했는데,,,
잘 시킨것 같다.
동화 구연뿐 아니라 도서관이니 책도 볼 수 있고, 일석이조 아니 그 이상의
효과를 얻을수 있어서 매우 만족한다.
가격도 저렴하고...그밖에 영화도 무료 상영에 취미 생활까지~~
첨엔,,토요일을 한가하게 보내다가 막상 아이 둘을 데리고 아침 일찍 집을 나서려니,,
좀 버겁기도 했지만,,,아이들이 즐거워 하고, 재밌어 하는 모습에 이젠 힘든줄
모르고 다닌다.
그나마 아이들이 책보는걸 좋아해서 도서관에서뿐 아니라, 집에 돌아올때는
어김없이 손엔 책 3권이 들려져 있다. (도서관 대출권수 3권..)
오늘도 어김없이 아이들 손잡고 도서관으로 가야 되는데,,,아이들은 벌써 도서관이
아닌 놀이터로 향했다.
녀석들 유치원 안가는 날인데도 일찍도 일어난다 싶더니만...ㅎㅎ
이제 슬슬 집안 정리하고, 아이들 불러 밥 먹이고 도서관에 갈 준비를 해야 할 시간이
됐다.
오늘도 즐건 맘으로 하루를 보내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