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인형들의 침대를 만들어 주었다.
"내가 이불로 햇빛가려줄게..더 자~"
아들....그런데 왜 인형들이 일렬횡대로 자는거냐?
발냄새 나겄다^^

엄마랑 아빠랑 이마트에 갔어요.
여기는 시골인지라 대형매장이 없어서 그나마
제일 만만한게 40분걸려 있는 이마트랍니다. 다른 아이들은 까르프니 킴스클럽이니
이천일 아울렛이니 모두가 자기들 놀이터나 다름없다하지만 ㅠ.ㅠ 저에겐 너무나
먼 곳이랍니다. 흑....엄마,아빠~저두 그런데 자주 가고 싶어요..아빠,엄마랑 갔다오면
안될까요??(울아빠 동행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엄마랑 나랑 그런 곳에 안보냅니다.)
이 글을 아빠가 보신다면 엄마의 감정이입(내지는 사주)라고 할것이 뻔하지만 ^^;
아빠~나도 그런데 좋은뎅??
여보야...내가 아기델꼬 퍼뜩 갔다오며...는 안......되..겠.. 찌? (눈치보는 엄마@.@)

빨간차도 타고 노란차도 타고 파란차도 타고~

소영이 선물

나연누나 선물

그리 고 내가 좋아하는 포켓몬스터 장갑을 사가지고 왔다

오늘의 빳숀~
엄마 나 이쁘지요?
그러 이쁘고 말고...우리 아들....ㅎㅎㅎ
아~우린 언제나 서울로 입성하려나???
우리도 군 민이 아닌 시민이 되고프다.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