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도 하구요

히히.엄마 나 아기 돼지 같지요?

야구 연습장에서 스윙도 해보고..
어라! 공! 가만있지 못할까 -.-^



내가 젤 좋아하는 놀이기구도 신나게 탔죠..

마지막으로 대포항에 들러서 싱싱한 물고기들도 보고 또 오징어랑
가자미(?) 지금이 가자미가 많이 잡히는 시기래요.엄마는 고등어를
사고 싶어하셨지만 아저씨가 고등어는 11월에 오면 많이 잡힌다나요?
그래서 가자미 세 상자와 싱싱하게 살아 움직이는 물오징어와 북어채를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죠..
엄마는 정말 싸다며 조금 더 많이 사올걸 하며 후회하시고 아빠는
얼마나 무거운 줄 아냐며 @.@ 그냥 배달 시키라네요.ㅎㅎㅎ
이것으로 우리가족의 속초 여행기는 끝을 내려 합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엄마가 말씀하셨죠.
"성우야,집에 가면 우리나라 지도를 펴고 우리가 여행한 곳에스티커를 붙여
놓자..강원도 속초에 말야..
"아빠~다음 여행은 어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