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너그럽고 두터운 사람은 봄 바람이 따뜻하게 만물을 기르는 듯하여 무엇이든지 이런 사람을 만나면 살아나고, 마음이 모질고 각박한 사람은 차가운 눈이 만물을 얼게 하는 듯하여 무엇이든지 이런 사람을 만나면 죽느니라." -채근담_
짜증을 자주 내던 남편이 며칠전 내게 건낸 쪽지입니다.
아마도 반성의 뜻이었는지.
생각해 보니 나도 화초를 잘 길러 내지 못하는게 꼭 맞지 뭡니까? 그래서 늘 자만하지 말고 온유한 봄바람처럼 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