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아이 학교의 French Speech Contest가 있는 날 이었다.
몆주 전부터 열심히 원고 쓰고 외우고 해서 반 대표로 뽑혀 학교 대회가 있었다.
나름대로 무척이나 열심히 하는 아이의 모습이 늘 대견하기만 하다. 캐나다에서는 제2외국어격인 불어를 해야하는데 우리 딸 아이는 영어와 불어를 다 할 수 있는 불어 학교에 다닌다. 해마다 4학년부터 French Speech Contest를 하게 된다.
반 대회를 거쳐 학교 대표를 뽑고 각 학교에서 뽑힌 대표듣끼리 또 대회를 하게된다.
아이들에게 경험을 쌓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서로 선의의 경갱을 하며 공평하게 선발이 되는 것이다.
우리 아인 반 대회에서 1등으로 뽑혀서 오늘 학교 대회에 나갔지만 6학년 언니가 학교 대표로 뽑혀 다소 실망을 하며 나왔다. 그래도 잘했다고 많이 칭찬해 주리라.
학교 대회의 심사는 학교 내부에선 아무도 참여하지 않고 외부 교육청에서 두 사람이 나와 정말 공정하게 심사를 한듯했다.
이 나라는 참 모든게 공정하단 생각이 또 든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행사 하나하나에도 교사들은 그야말로 공정하고 여러 아이들에게 고루 기회를 주며 이루어진다.
그런걸 보며 크는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그렇게 되고 그런것이 당여시되어 고정이 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다음번 영어 Speech 대회에서 다시 한번 도전해 보라고 다시 한번 격려해 주고 좋아하는 타코를 사 주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