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장금이.
오손도손 우리 가족 2004/03/03 08:44   http://blog.azoomma.com/josephinejoo/118800

매주 화요일은 우리 작은 아이가 기다리는 날이다.

마마님... 하며 나를 쫓아다니는건 대장금 덕분이다.  바로 대장금 비디오가 나오는 날이니까...  엄마, 오늘 대장금 20번.

한국에서 방영되는 드라마를 여기선 한달 정도 늦게 보게되는 셈이다.

물론 인터넷을 통해 볼 수도 있긴한데 아이들과 둘러앉아 보는 재미가 더하다.

저녁 일찍먹고 숙제도 빨리 해 놓고 기다리는 우리 딸 아이의 모습이 이쁘기만해 그것으로 난 또 하나의 행복을 느끼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