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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신비로운 미스테리 Top10중 3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 등대
고대 알렉산드리아는 파로스 섬과 헵타스타디온이라고 불리던
1㎞정도의 제방으로연결되어 있었는데,
이곳의 동쪽 끝에 세계의 모든 등대의 원조격인
파로스 등대가 서 있었다고 합니다.
대부분이 대리석 돌로된 등대의 높이가 135m로 프톨레마이오스 2세의 명령으로
소스트라투스가 만들었고, 등대는 3개의 층계로 만들어졌습니다.
맨 아래층이 4각형, 가운데층이 8각형, 꼭대기 층은 원통형이었다.
꼭대기의 전망대에서는 수십킬로미터나 떨어진 지중해를 바라볼 수 있고
또 먼 본토까지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7c이후 이집트를 정복했던 아랍인들에 따르면 램프 뒤쪽의 반사경으로
비치는 타오르는 불길은 43㎞정도 떨어진 바다에서도 볼 수 있었고,
맑은 날에는 콘스탄티노플까지도 반사경이 비쳤으며 또 햇빛을 반사시키면 160㎞ 정도 떨어져 있
는 배도 태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B.C. 280년경에 만들어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등대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떻게 등대에 불을 지폈는지 아직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