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서울에서 소식드립니다~ X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그동안도 건강히 잘 지내셨는지요? 항상 건강이 걱정이 되곤 합니다. 다음주 2일부터 6일오전까지는 병일, 가혜와 함께 제주에서 모두 모입니다. 병혜가 주도해서 오랫만에 가족이 함께 모이자고 결정을 했지요. 전 한국에 들어오기전 하얼빈과 중국동북의 북한근교지역을 방문했습니다. 두만강과 압록강 근교입니다. 사진을 몇장 보내드립니다. 순서대로.. 하얼빈, 함경북도가 보이는 국경, 두만강이 있는곳. 압록강철교(반대쪽은 평북 신의주), 신의주국경. 백두산천지, 장백폭포, 백두산산림. 전 대략 9월 13일경 노비자 프로그램으로 미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그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큰아들 Francis 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