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12월
창밖의 날리는 낙엽과 함께 나무에 매달린 단풍마냥
한장 남겨진 달력을 바라보며
올 한해를 돌이켜 보니
희노애락이 겹쳐집니다.
열심히 사는 즐거움과
떠나 보내드리는 아쉬움.
특별한 기념일들이 있는 올해는
저에겐 많은 감회가 풍성한 해입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컴퓨터 덕분에 윤기있고 젊은 기분으로
신나고 힘차게 살아 가시는 맛은
아컴님들도 동감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