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장친구,11년친구 입니다.
같이 늙어가고 있어요..ㅋㅋ
어제[10/09]친구의 차남 결혼 식장에서..
당신옆에 이런사람 있나요
삶이 너무나 고달파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 사람,
나를 의지하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 사람, 나를 믿어 주는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그 동안 쌓인 의심을 걷어 내고
다시 모두 믿기로 합니다.
아프고 슬픈 일이 너무 많아
눈물만 흘리면서 살아갈 것 같지만
딱 한사람, 나를 향해 웃고 있는
그 사람의 해맑은 웃음이 떠올라
흐르는 눈물을 닦고
혼자 조용히 웃어 봅니다.
진실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온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요,
온 세상의 모든 사랑도
결국은 한 사람을 통해 찾아옵니다.

세상을 향한 불평의 소리들이 높아
나도 같이 불평하면서 살고 싶지만
딱 한사람, 늘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그 사람의 평화가 그리워 모든 불평을 잠재우고
다시 감사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주님의품으로 돌아온 사람,
그러면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옆에 그런 사람을 두고도 불평하십니까?
그러면 그 사람은 정말 불행한 사람입니다
그때는 세상의 친구였지만
지금은 주님안에서의 친구랍니다.
그래서 쎌리는 행복한 사람입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