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세베리아가 가장 많었을때
오늘의 일기- 빼 놓을수 없는 나의친구 산세베리아
산세베리아를 많이 길렀지만 컴학생들 졸업축하로 선물을 하다보니..
그중 제일 작은것 하나가 내 몫이되여.
그러나 어린잎이 곱게 나오든이 이렇게 두개가 되었다.ㅎㅎ
집집마다 산세베라아 화분이 하나쯤은.. 흔하디 흔한 식물이다.
산세베리아는 아프리카가 자생지이며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사는 다육 식물이다.
자세한 자료들은 여기저기 많이 널려있어서 생략하고..
한마디로 게으른 사람이 잘 키울 수 있는 식물이다. ㅎㅎ ㅋㅋ
한여름에는 물을 20일에 한번 동절기는 한달에 한번 주면 되니 거저 먹기ㅎㅎ
조금만 신경써 주면 수없이 새순이 돋아나서 2년에 한번은 분갈이를 하고 포기나눔을 해야 할 정도로 잘 크는 식물이다.
산세베리아는 공기를 정화하는 데 탁월하고,
공기 중에 음이온을 방출하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또 손이 많이 가지 않아 가정 내에서 기르기가 쉬운 식물이다.
또한, 낮에는 매우 더운 환경에 맞게 낮에는 기공이 열리지 않고
밤에 기공이 열리게 진화된 변종 식물중 하나로써
이로 인해 '밤에도 산소를 배출하는 식물이다 ...
산세베리아는 고온다습하고 밝은곳에서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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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본 뉴욕시 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