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자의 춤으로, 남자의 춤이었으나 오늘날에는 대조적인 여자의 춤이 가미되는 경우가 많다. 남자들은 웅크린 자세로 격렬하게 춤을 추거나 높이 뛰는 것이 특징이며 일정한 형식은 없고, 즉흥적 경향이 강하다.여자들은 선 채로 몸을 좌우로 흔들면서 남자들을 에워싸듯이 조용히 춘다. 음악은 흔히 작곡가들에게 이용되는데, M.P.무소륵스키의 오페라 《소로친스크의 도시》에도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