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양파부터 채썰어서 찬물이나 얼음물에 담가 매운 맛이 어느정도 제거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모든 재료가 다 준비 될 때까지 물에 담그지 않고 잠시 냉장고에 보관하셔도 괜찮습니다.

색감좋게 적채도 썰어놓고...

깻잎은 깨끗하게 씻은 후 여러장을 겹쳐 돌돌 말은 다음 가늘게 채썰어주세요.
그리고 손으로 사진에서처럼 털어주면 가닥가닥 떨어진답니다.
그 외 당근, 오이도 가늘게 채썰어 준비해주시는데
없으면 따로 준비하실 필요없이 냉장고 속 남은 야채들을 활용하시면 돼요.
그리고 색감좋게 담아내려고 지단도 준비해봤어요.


계란은 흰자, 노른자를 나누어 얄게 부친 후 채썰어놓습니다.
없으면 생략하셔도 괜찮습니다.

다 준비되었으면 색이 겹치지 않도록 둥근 그릇에 빙~ 둘러담아주시구요...
가운데 냉면사리가 움직이지 않도록 깻잎으로 요(?)를 깔아주세요.

마지막으로 냉면사리를 삶아냅니다.
냉면사리는 삶은 후 찬물에 여러번 빨래 비비듯 비벼서 헹궈주셔야 좋은데
이래서 여분의 전분도 없어지면서 면발이 오히려 더 탱탱해져요.

가운데 냉면사리까지 담았으면 상에 내기 전에 얼려놓은 육수를 꺼내서 잘게 부수고
냉면사리 주위에 얼음을 빼곡히 채워주세요.
이렇게 얼음육수를 함께 담아내시면 훨씬 비비기도 쉽고
차갑게 드실 수 있어 더 맛있게 느껴진답니다.
.jpg)
같은 냉면이라도 훨씬 화려하고 색감도 좋은 쟁반냉면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