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친구집에 놀러 갔었는데 친구가 사온 쌈배추를 주더라구요?
쌈 싸먹으라구요.
그런데 텃밭같지 않은곳에서 뜯어 먹구 하다보니
게으름이 친구하구 오늘에서야 쌈 배추로 겉절이 했답니다.
쌈배추가 참 맛있게 생겼죠?
신안 천일염으로 절이면 되죠?
절여서 물기를 빼는중이랍니다.
멸치액젓 에다 매실원액 조금넣구 마늘 파 고추가루 깨소금 조금...
버무려 주기만 하면 되죠?
얼렁뚱땅 버무렸답니다.
겉절이 새로운 맛이네요.
오랫만에 겉절이 하다보니...
생각보담 많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