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람부딴
열대과일 2010/07/05 05:18   http://blog.azoomma.com/joosallyyah7/286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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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부딴(Rambutan) : 보기에 따라 특이한 외모를 하고 있는 과일이다. 인도네시아어로 "람붓(Rambut)"은 털을 뜻한다. 빨갛게 익은 과일의 외부에 머리카락처럼 꺼뭋꺼뭏한 털이 돋아나 있다. 빨간색과 노란색이 있는데 노란색이 더 달고 맛있다. 껍질을 손으로 쏙 까면 투명한 속살이 나오는데 무척이나 달고 맛있다. 단점이라면 이 속살이 안의 씨 껍질과 같이 붙어 있어 껍질과 같이 먹을 때 꺼끌꺼끌한 맛이 나기도 한다. 우기에 많이 볼 수 있는 과일이다. 슈퍼에 가면 까놓은 통조림도 있다. 단 맛이 강해서 개미가 많이 모여들기도 한다. 람부딴 시기가 되면 길거리 곳곳에 람부탄을 파는 장사들이 빽빽하게 들어선다. 털이 검게 변하지 않은 것이 싱싱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