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을 날씨처럼 선선해서 좋았다.
퇴근길에 오랫만에 꽃공원을 들렸다.
꽃은 작년에 많이 찍어 올렸으니 무엇을 찍을까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예쁜나비가 꽃에 앉아 나를 유혹하듯 날개를 팔랑거리고있다.
나는 이때다 부지런히 살짝 닥아가서 셧더를 누르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한컷 했다.
야호 ..기분이 만땡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