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일..교회에 다녀왔다.
그 누군가가 교회에서 포도를 나에게 넘겨준것을 집에오자마자 끄내려는 순간..
이상한 포도나무 생각이 났다 .
세상에 태어나 처음 본 것이였기 때문에 나는 다시끄내어 불로그에 올려놓고 재미있게 보기로 했다..ㅎㅎ
나무 기둥에서 열매를 맺는 신기한 나무
열매를 나무에 붙여놓은 것 같지만, 진짜로 나무 기둥에 열매를 맺는 희귀한 나무가 있네요.자부티카바(Jabuticaba)나무 열매는 포도 모양과 흡사하게 생겼다.브라질 포도 나무로도 알려진 이 나무는 브라질이 원산지이며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등에서 재배된다고 한다.열매의 맛은 신맛 보다는 단맛이 있어 포도와 다르고 속은 희고 씨가 크다.날 것으로 먹을 수도 있으며, 젤리, 잼, 그리고 여름 드링크, 와인등으로 이용된다고 한다.실생목은 보통 8~15년 정도 걸려야 열매가 달리고, 접목수는 3년 정도면 열매가 맺힌다고.껍질에는 많은 양의 타닌이 있다고 한다.장난감 구슬을 붙여 놓은 것 같아 보인다.왠지 길가다 보면 좀 무서워 보일 듯 한 광경!!세상엔 정말 특이한 종들이 많은 것 같다.ㅋㅋ저 나무를 보는 것이 친근해 진다면.. 지나가다 열매를 따서 먹는 재미는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