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식물의 일반적인 재배/관리 방법
다육식물의 원산지는 건조한 지역이 대부분으로 건조에 강해 쉽게 말라죽는 일은 없지만, "물을 전혀 주지 않아도 좋다"라는 것은 아니며, . 다육식물 대부분이 용토가 과도하게 습하면 뿌리가 상해 물크러지거나 말라 죽는 경우가 많다.
식물별 종류에 차이는 있지만 성장이 왕성한 시기엔 용토가 말랐을 경우에 물을 주고, 휴면기에는 1개월에 한번정도 신축성 있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햇볕을 잘 쬐고 통풍을 잘 해주는 것이 필수조건 이다.
월동온도는 열대산과 온대산이 다르지만 건조하게 두면 0℃에도 견디는 종류가 많으며, Lithops류는 보통 식물과는 달리 겨울에도 잘 자란다. 햇볕이 잘 드는 창가에 두어야 잘 자라고, 배양토는 선인장류와 같이 공극이 많고 배수가 잘 되는 흙을 조합한다.
화분은 보통 분이 좋고, 분 바닥에는 배수를 위하여 조개껍데기 ·분 조각을 분 깊이의 1/5 정도 깐다. 비료는 일반식물과 달라 작은 썩은 깻묵덩어리를 분 구석에 묻는 정도로 충분하며, 화학비료는 묽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