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05/23/10
오늘은 교회에서 2부예배와 4부에배를 드리고 집에오니 5시20분...
저녁을 넉넉히 먹은뒤...
내일을 생각하니 머리가 또 지끄지끈..
창살없는 감옥아닌 감옥에서 그 누구들을 기다려야 하니..
정말 억울한 생각에 안절부절..
난 할수없이 컴앞에앉아서 꽃나무들을 마구 올리고 ..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조용히 생각해보니 내게 능력주시는 하나님을 잊고 내 생각되로 행동할때가 많았다.
이렇게 억울함을 당하게되는 것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벌이라 생각하고
인내심을 갖고 참어야 한다고 결론을 맺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