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05/19/10
오늘은 수업도 못한체 하루종일 문고침을 받고저 대기상태로
기다림속에서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었는지 머리가 찌근찌근...
누가 신고를 했는지 알아본결과 소방원들의 실수였다고 하니 정말로 가슴아프다...
말도안되는 소리를.. 믿어야하니 더 한층 참기힘들다..그러나.. 그러나....
그 누구를 원망하리 ..주님께드리는 나의기도가 부족한 탓이라고 결론을 맺자..
아직 고치지 못한문, 문&문틀까지도 쇠로되어있는데...
다시는 이런일이 오지 않기를 ...빈다...
오늘밤을 또 어찌 넘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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