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05/4/10
오늘은 비가 오다 말다 하는 좋지 않은 날씨지만..
집에서 수업을 끝내고 간만에 우리동래 팍으로 슬슬 몸을 풀려 나섰다.
나무잎들이 새삼스럽게 아름다워 보였다.
그런데. 참 이상한일이다.
아카시아나무잎이 둥굴지 않고 끝이 뾰죽뾰죽했다..
난 한참이나 바라 보았지만 궁굼증을 풀길이없어 마침 마주오고있는 여자경찰관에게 문의했다.
아카시아가 맞다고한다..
그래.. 사람도 다르니 나무도 다를수있다고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비교해 보세요..
한국 아카시아
미국 아카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