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04/28/10
퇴근길에 바람이 무척 심한 관계로 많이 추웠지만 꽃공원으로...
꽃나무들과 꽃들을 즐겁게 찍으면서 이것이 나의 하루일과의 마무리 작업이라 생각했다.
집에와 컴을 열어보니 내 사랑하는 딸이 덧글에 몇자씩 올린 흔적....ㅎㅎ
기쁘기 한이 없어다..``역시 딸은 엄마를 기쁘게 해준다..ㅋㅋ
모란과 작약의 또 하나 재미있는 점은 꽃이 피는 순서이다.
모란이 진 후에야 비로소 작약이 피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꽃은 모란[목단]
★모란과 작약★
작약과 모란은 닮은 점이 많지만, 모란은 나무이고
작약은 풀이라는 점이 다르다. 즉, 모란은 다른 나무와
마찬가지로 줄기가 땅 위에서 자라서 겨울에도 죽지 않고 남아 있지만,
작약은 겨울이 되면 땅 위의 줄기는 말라죽고 뿌리만 살아 이듬해
봄에 뿌리에서 새싹이 돋아 나온다.
작약 속은 유럽과 아시아 등지에 약 30종 정도 분포하고 있다.
대부분은 초본성으로 작약이라 하며 몇 종이 목본성으로 모란(목단)이라 한다.
뿌리는 약용으로 쓰고 있다.
이곳 솔 방울은 한국솔 방울에 비해 서너배는 더 커요.길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