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님들 (귀한자료)-꼭 읽어보세요~!
Computer Class 2010/03/08 10:22   http://blog.azoomma.com/joosallyyah7/284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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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장시간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증후군은?
   
 

■ 손목터널 증후군
 
    손목터널 증후군은 사람의 손목을 보면 쉽게 이해되는 병입니다.

    손목은 가늘고 손은 크기 때문에 손으로 가는 많은 힘줄과 신경과 혈관이 손목의 좁은 부분에서
    병목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손목은 이러한 중요한 구조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뼈를 파고 터널을 만들어 배관들을 매설한

    구조라고 볼 수있습니다. 이렇게 안전은 확보했지만 공간이 비좁아서, 특히 손목을 굽힐 때 공간이
    좁아지고 압박을 받으면서 손목 터널 내에 신경과 힘줄이 자극을 받아 발생하는 마비현상이
    손목터널 증후군입니다.
    
    역학적으로 30에서 50대 사이, 특히 여자에게서 남자보다 5배 더 많이 발생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손가락이 저리거나 감각이 둔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여자들의 경우 자다가 손에 타는 듯한 통증과 무감각을 느껴 깬 후 손을 움직이거나 털어주면

    통증이 가라앉는 증상을 반복해서 경험한다면 손목터널 증후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손을 꽉 쥐거나 사용할 때 증상이 악화되며 손의 힘이 약해지는 증상도 많습니다. 치료방법으로는

    손목에 부목을 대어 1-2주정도 고정시키거나, 약물을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있으며 심할 경우
    원인제거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손목터널 증후군의 예방법으로는 자세가 가장 중요한데 손목의 신경이 압박을 받아서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손목을 중립으로 두고 컴퓨터 자판을 치는 습관, 즉 손목에서 각이 생기지 않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컴퓨터 자판의 높이와 의자의 높이를 잘 맞추머야 하며
    가끔씩 손목, 손가락 등을 움직여주고,운동을 해주는 습관도 가져야 합니다.
    
    특히 마우스의 과도한 사용은 손목터널 증후군 발생의 주요한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마우스의 과도한 사용은 또 다른 컴퓨터 병인 외상과염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 근막통 증후군

 
    가장 많은 발병률을 보이는 컴퓨터 병입니다. 
    1)반복성 2)지속적인 힘 3)휴식의 부족 4)나쁜 작업자세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나쁜 자세로 몸이 굳은 상태(긴장하거나,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심한 상태)에서 장시간동안 같은 동작을

    반복해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잘 생깁니다.
    
    컴퓨터 업무가 이런 경향이 강한 업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처음에는 목이나 어깨가 뻐근하게 느껴지고

    일할 때만 아프다가, 나중에는 쿡쿡 쑤시고 통증이 심해지며,가만히 있어도 아프게 되는 증상을 보입니다.
    심한 경우는 잠을 못 잘 정도의 날카로운 통증이 오기도 합니다.
    
    통증의 특징으로는 원래 부위 뿐 아니라 다른 곳으로도 뻗친다는 것과 통증이 특히 심한 특정 부위가

    있다는 것입니다. 통증이 심한 부위를 압통점이라 부르는데 지속적으로 긴장하던 근육이 손상되어
    생기는 덩어리 같은 것입니다.
    일단 생기면 없어지기가 어렵기 때문에 증상이 잘 좋아지지 않습니다. 
    컴퓨터자판을 치기 위해서는 어깨근육이 어느 정도는 항상 긴장하고 있어야 하는데, 컴퓨터 자판의

    높이가 높으면 어깨근육의 긴장도가 심해져서 더 나쁩니다.
    자판의 높이는 팔과 지면이 수평이 되도록 높이를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의자의 팔걸이를 사용할 수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또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깨근육의 신전운동 이 중요합니다.
    즉 가끔씩 어깨근육을 스트레칭 시켜주는것이 이 병을 예방하는데 대단히 좋습니다.
    
    근막통 증후군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목 디스크, 어깨관절염 건초염 등이 생길 수 있으며
    손목터널 증후군이 지속되면 손가락이 마비되거나 수술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한 경우는 손가락의 장애도 남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VDT 증후군
   
    우리 주위에는 눈을 혹사하는 것이 많습니다.
    TV화면, 컴퓨터, 전자오락기 등이 그것들이며 사무용품의 전산화 보급과 더불어 요즘에는
    개인용컴퓨터가 많이 보급되면서 컴퓨터 눈병이라 칭하는 브이디티(VDT)증후군
    (Visual Display Terminal Syndrome)에 대한 새로운 직업병의 인정여부가 나라마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자각증상은 시력저하, 눈의피로, 눈의 조절력 저하, 아물거리는 희미한 시력 및 색각의 이상현상 등을
    호소하며 두통, 팔목과 어깨의 통증, 식욕부진, 위통, 변비, 생리불순, 열감, 냉감, 흉부압박감,
    신경증, 초조감, 등이 나타납니다.
   
    한편 기질적 변화로는 누액감소로 인한 표층각막염, 고령자에게 안압상승유발, 방사선에 의한 백내장,
    동공의 이상, 조절폭주의 이상, 근시의 진행악화가 올수 있으며 이의 직업병 인정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대체로 화면에서 발생되는 전자파와 강한빛이 심신의 무리를 수반하고 눈의 자극을 유도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VDT증후군의 예방법은 개인적으로 세심하고 지속적인 노력 및 절제가 요구되는데,
    가령 50분 정도의 컴퓨터작업 후에는 10분 정도 먼곳을 쳐다보는 등의 눈에 휴식을 주는 것이 좋고,
    적절한 컴퓨터 주변환경 조성도 무척 중요합니다. 
   
    모니터
    가장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은 컴퓨터 모니터입니다. 모니터를 지나치게 밝게 하거나 깜박거리도록
    방치하면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심하면 시력저하까지 초래합니다. 게다가 모니터에서는 강한 전자파가
    발생해 일부학자는 성기능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경고합니다. 
    
    모니터는 눈의 피로와 전자파의 영향을 최소로 줄이기 위해 얼굴로부터 한 팔 길이인 80Cm 정도

    떨어지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전자파는 거리에 반비례해 급격히 감소하므로 되도록 컴퓨터로부터
    1m 정도 떨어져 앉도록 해야 합니다. 
    
    또, 목의 긴장을 줄이려면 15도 각도에서 비스듬히 내려다 볼 수 있도록 모니터를 설치해야 하며,

    먼지나 얼룩이 진 모니터화면은 눈의 피로를 가중시키므로 항상 깨끗하게 닦아야 하고,
    필요하다면 모니터 화면에 무광택 보안경을 장착하는 것도 좋습니다. 
   
    조명 
    조명도 중요합니다. 가장 바람직한 조명은 모니터, 키보드, 주변환경의 조도비가 1 : 3 : 10이 되도록
    조절해야 합니다. 즉 모니터는 반사를 일으키는 밝은 빛이나 창으로부터 멀리 떨어지게 놓아
    약간 어둡게 하고, 키보드와 주변환경은 모니터에 비치는 조도에 비해 각각 3배, 10배 정도
    밝게 하는 것입니다. 
     

    바른자세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인간공학적으로 설계된 컴퓨터 책상과 의자를 사용해
    근육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하며, 키보드 조작시에는 팔굽의 각도가 가장 편한 자세인 85~90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눈을 혹사하는 것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