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살균작용이 뛰어난 '매실액 담그기'
*건강/음식 2010/01/17 12:32   http://blog.azoomma.com/joosallyyah7/284306
출처 : Sally의 컴퓨터세상!
 살균작용이 뛰어난 '매실액 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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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신종 바이러스가 급증하여 무엇보다 어린이들 건강문제에 큰 걱정거리가 생기고 있다.
중국에서 들어온 신종 수족구는 5세이하의 어린이들에게는 치명적이고, 전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독감은 전염성이 높아
그 심각성이 더 커지고 있다.
우리아이들도 매일 어린이집만 다녀오면, 데톨로 손씻기부터 해서 얼굴과 발을 깨끗히 씻으라고 몇번을 당부하기도 하는데,
어떤지 그것만 가지고는 안심이 안되니....
6월로 접어들면서 날씨는 점점 더 더워지고, 깔칠한 성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더운 날씨속에 불쾌지수마저 높아지고 있으니..

오늘은 우리아이들 여름 음료를 미리 준비하기 위해 '매실액 담그기'내용을 올려본다.
사실 매실에는 구연산 성분등 유기산 성분이 높아 천연 살균작용이 높은 식품으로 알려져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배앓이에도 좋지만, 뭐니뭐니해도 여름철 음료대용으로 이용하면 금상첨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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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초~중순쯤에 매실에는 구연산농도가 가장 높아져 이때 수확하여 매실액을 담그면 가장 좋다고 한다.
특히 유기산성분들은 항균작용, 항알레르기작용에 좋다고 하니, 요즘 제철을 맞은 매실을 이용하여 매실액을 담가보는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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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나무에서 싱싱한 매실을 채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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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아이 신나게 매실을 따기 시작하죠...매실을 처음 나무에서 따본지라 무척 신기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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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더 잘열리라고 되도록이면 가지는 건드리지 않고 열매만 따는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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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에 담가 매실을 깨끗하게 씻어냅니다. 먼지랑 혹시 있을 벌레를 제거하기 위해서죠.


우리집 꼬맹이 둘째도 신나게 씻어내네요...


물기를 제거하기전에 매실 꼭지를 깨끗하게 제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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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햇살에 물기를 제거하기 위해 말려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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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매실 = 1:1로 해서 용기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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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담가둔 매실이 이제 15일정도 경과했습니다. 설탕에 의해 탈수작용을 일이켜, 매실액이 점점 밖으로 나오고
있는 숙성단계입니다.
저희 집에서는 해년마다 이렇게 직접 재배하고 있는 매실나무에서 매실을 채취하여 매실액을 담습니다.

사실 아이들이 어리기때문에 시중에 판매하는 음료 제품과 쥬스류를 전혀 먹이지 않아서 이렇게 매실액을 담갔다가
여름철 음료로 대신 이용하고 있어요..
올해 담가둔 매실액은 여름철 7-8월에 다시 액을 이용한 음료에 대해 사진 올릴예정입니다.



이건 작년에 담가둔 매실액입니다. 매실을 이용해서 요리를 만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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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액에는 유기산성분이 많아서 육고기와 궁합이 잘 맞습니다. 그래서 육고기를 잴때나, 볶을때 매실액을 첨가하면 육고기의 비릿한 향도 제거해주고, 또 설탕대신의 단맛도 상승시켜 아이들의 먹거리에 유용한 양념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 매실효능

1. 피로회복에 좋다.
매실에는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등 유기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구연산이 특히 풍부한데 구연산은 우리 몸의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시켜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구연산이 몸 속의 피로물질을 씻어내는 능력은 무려 포도당의 10배. 피로물질인 젖산이 체내에 쌓이게 되면 어깨 결림, 두통, 요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럴 때 매실이 좋다. 매실을 장복하면 좀처럼 피로를 느끼지 못하고 체력이 좋아진다.

2. 체질 개선 효과가 있다
육류와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체질은 산성으로 기운다. 몸이 산성으로 기울면 두통, 현기증, 불면증, 피로 등의 증상이 쉽게 나타난다. 매실은 신맛이 강하지만 알칼리성 식품이므로 매실을 꾸준히 먹으면 체질이 산성으로 기우는 것을 막아 약 알칼리성으로 유지할 수 있다.


3. 해독작용이 뛰어나다
매실은 3독을 없앤다는 말이 있다. 3독이란 음식물의 독, 피 속의 독, 물의 독을 말하는 것. 매실에는 피크린산이라는 성분이 미량 들어있는데 이것이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식중독, 배탈 등 음식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매실에는 암을 예방·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다. 최근에는 항암식품으로서의 매실의 기능이 부각되고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4. 소화 불량, 위장 장애를 없앤다
매실을 장복한 사람들은 매실이 위장에 좋다는 것을 실감한다. 매실의 신맛은 소화기관에 영향을 주어 위장, 십이지장 등에서 소화액을 내보내게 한다. 또한 매실즙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정상화시키는 작용이 있어 위산 과다와 소화불량에 모두 효험을 보인다.

5. 만성 변비를 없앤다
매실 속에는 강한 해독작용과 살균효과가 있는 카테킨산이 들어있다. 카테킨산은 장 안에 살고 있는 나쁜 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장내의 살균성을 높여 장의 염증과 이상 발효를 막는다. 동시에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해 장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나간다. 장이 건강해지면 변비는 자연히 치료되는 법.

6. 피부미용에 좋다
매실을 꾸준히 먹다보면 피부가 탄력 있고 촉촉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매실 속에 들어있는 각종 성분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주기 때문이다. 각종 유기산과 비타민이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에 좋은 작용을 한다.

7. 열을 내리고 염증을 없애준다
매실에는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매실을 불에 구운 오매의 진통효과는 <동의보감 designtimesp=1645>에도 나와있다. 곪거나 상처 난 부위에 매실농축액을 바르거나 습포를 해주면 화끈거리는 증상도 없어지고 빨리 낫는다. 놀다가 다치고 들어온 아이에게 매실농축액 한 두 방울이면 다른 약이 필요 없을 정도다. 감기로 인해 열이 날 때도 좋다.

8. 칼슘의 흡수율을 높인다
매실식품은 임산부와 폐경기 여성에게 매우 좋다. 매실 속에는 들어있는 칼슘의 양은 포도의 2배, 멜론의 4배에 이른다. 또한 매실 속에는 칼슘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 체액의 성질이 산성으로 기울면 인체는 그것을 중화시키려고 하는데 이 때 칼슘이 필요하다. 칼슘은 장에서 흡수되기 어려운 성질이 있으나 구연산과 결합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따라서 성장기 어린이, 임산부, 폐경기 여성에게 매우 좋다. Top

9. 강력한 살균, 살충 작용이 있다
음식물을 통해 위로 들어온 유해균은 위 속의 염산에 의해 대부분 죽지만 위의 활동이 원만하지 못할 때는 살아서 장까지 내려간다. 소장은 약알칼리성으로 살균효과가 거의 없다. 이 때 발생하는 것이 배탈, 설사, 식중독이다. 그러나 매실농축액을 먹으면 장내가 일시적으로 산성화되어 유해균이 살아남지 못한다. 또한 매실농축액은 이질균, 장티푸스균, 대장균의 발육을 억제하고 장염 비브리오균에도 항균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염병이 유행할 때나 전쟁터에서 매실이 유용하게 쓰였던 것도 이러한 살균효과 때문이다. 특히 오매는 간디스토마에 효험이 있다.(길손의 旅行自由 중)


이밖에도 매실은 구내염이나 무좀등에도 효능이 있어 우리의 실생활에서 적절하게 활용한다면 좋은 효과를 내는 식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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