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Sally의 컴퓨터세상!

** 이손 다시는 놓지 않을래요 ...** 언젠가 넘 힘들고 지처 있을때 살며시 다가와 잡아주던 당신의 손길 그순간 넘...행복 했었지요 슬픔에 잠겨있고 외로움에 지처 있을때 잡아준 당신의 따스한 손... 지친 내 가슴에 소망 이였습니다 먼하늘 바라보며 시름에 잠겨 있을때 살며시 다가와 양 어깨를 감싸준 당신의 손길은 내 마음속에서 흐르는 사랑의 노래 였습니다. 쓸쓸히 걷는 나에 인생 여정위에 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던 손 얼마나 따뜻 했던지 얼어 붙었던 심장이 녹아 네렸지요 당신의 따스함의 입김이 있기에 오늘도 혼자 걷지 않고 동행 할수있어 얼마나 행복 한지요. 당신은 아시나요 나에 행복한 이 마음을 이 기쁨을... 꽁꽁 얼어있던 손을 따스한 손길로 녹여주신 당신이 내 곁에 서 있기에 오늘도 힘차게 그리고 아름답게 살아 가고 있답니다 사랑해요...이생명 다하는 그날 일평생 당신의 사랑을 먹고 나또한 당신을 사랑 했노라 하늘을 향하여 소리칠 께요. 사랑해요그대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