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정아~~
Sally의 낙서 2008/07/05 08:57   http://blog.azoomma.com/joosallyyah7/279943

 

 

 

 

 

        
  친구 정아~


정아~~ 너는 지금 어데서 뭣하고 있니?

♥보고싶구나~~♥

♥새까만 반 곱슬머리에 크지않은 이마~~♥

♥코 밑에 보송 보송  솜털에 나의 눈이 끌렸고~~♥

♥말 없이 빙긋웃는 네 모습에 나는 좋아 했거든~~♥

♥감으잡잡한 네 얼굴에 정이 들었지~~♥

♥너는 나를 예쁜이라 불렀고 ~~♥ 

♥나는 너를 멋쟁이라 불렀지~~♥

♥우리는 서로가 너무 닮지 않어서~~♥

♥우리는 서로가 너무 좋아 했나봐~~♥

♥정아~~정말 보고싶다~~

 

-일기장에서-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연약할 때 자기를 알고 힘을 기를 줄 아는 여유와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는 대담성과

정직한 패배에 부끄러워 하지 않고 태연하며

승리에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을 갖게하여 주소서.

사리를 판단할 때 고집으로 인하여

판단을 흐리지 않게 하고

생각하고 이해하여 사심이 없는 판단을 하며

또한 평탄하고 안이한 길만이

삶의 전부라 생각치 말게 하고

고난에 직면할 때 분투 노력할 줄 알며

패자를 관용할 줄 알도록 가르쳐 주소서

마음을 항상 깨끗이 하고
목표는 높이 설정하되
남을 정복하려고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다스릴 줄 알며
장래를 바라봄과 동시에  
지난 날을 잊지 않게 하여 주소서.
이에 더하여 삶을 엄숙하게 살아감은 물론
유머를 알고 삶을 즐길 줄 알게 하소서.
자기 자신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말게 하시고
겸허한 마음을 갖게 하여 참된 위대성은  
소박함에 있음도 알게 하시고
참된 지혜는 열린 마음에 있으며
참된 힘은 온유함에 있음을 명심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먼 훗날 내인생 헛되이 살지
않았노라고 말할 수 있게 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