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잎
아름다운 단풍잎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옷깃을 스쳐가네
단풍잎으로 곱게 수놓아진 카펱 아닌 카펱 위로
마음것 즐기며 출근하네
하나님이 만드신 단풍잎
나의 마음을 쓰다듬으며 오장 육부를 스쳐가네
단풍잎으로 곱게 수놓아진 옛추억을 생각하며
마음것 감사하며 퇴근하네
무르익은 세월의 아름다움을 보고 있으니 나이 드는것이 서러은것만은 아닌것 -
같읍니다. 어떻게 늙느냐가 문제아니겠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