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내 발치 옆으로 유유~~히~~ 흐르는 한강...
사방으로 진초록 싱그럽게 펼쳐진 자연의 여유...
여행길 떠나 달리는 철마...
그 정경에 묻혀 너무나 황홀해하는 연인들...
바로 종여울 카페의 요즘 풍치입니다.
퇴촌으로 가면 거의 끝 무렵,
양평서 오면 퇴촌행 다리 건너 10 여분...
바로 종여울이 있습니다.
우리님들 언제 한번 여유 시간되시면 찾아가 보셔요.
서울인근에서 보기드문 멋진 데이트 코스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