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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울에 있는 경희 의료원에서 정년퇴직을 하시고 순수하게 철원이 좋아서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한탄강 송대소 옆에 땅을 사서 그 땅에 지금 하우스를 치고 하우스 전체를 하나의 분경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하우스는 3동을 연동으로 만들었습니다. 송대소의 경치와 함
께 앞으로 철원의 명소중 한 곳으로 자리매김 할 것 입니다.
하우스 좌측동 입니다. - 좌측동은 하우스 전체가 하나의 분경 작품입니다. 사진으로 전체를 보여
드리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우선 하우스 전체를 소개하고 해부해 보겠습니다.
하우스 우측동입니다.- 좌측동과 달리 우측동은 돌을 적게 사용하여 여백이 아름답습니다.
하우스 중앙부분입니다. - 평원으로 디장인된 중앙동 특히 저는 맘에 듭니다.
사진의 좌측이 하우스 중앙입니다. -중앙은 좌, 우측이 산이고 평원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우스 중앙부분의 전경입니다.
하우스 우측동 중간중간에 놓여있는 분경
이 사진부터는 하우스 좌측동의 세부 사진입니다.
돌과 돌 사이는 누운향나무와 진산(철쭉)을 심었습니다.
사진의 가운데 부분은 물길이 흘러갑니다.
너무 아릅답고 부럽습니다. 저랑 야생화 회원이시니까 제 권한으로 언제든 오시면 구경 시켜드리겠
습니다. 철원에 오시면 꼭 이 하우스와 송대소를 둘러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