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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불교 최초도래지 마라난타사 정문
정문을 지나 해변로 산책길을 따라~~~~~~~~~~~~~~~~~~~~~~~~~~~~~~
연지- 홍교 - 보리수- 108계단 - 부용루 - 마라난타존자상
부용루 용마루 넘으로 나툰 높이 23.7m의 존자석상
감실내에 마라난타존자입상으로, 입구에 사자 1쌍을, 양손으로 석가여래좌상을 가슴앞에 받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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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위에는 2 비천 , 2 코끼리 ? 등이, 정상에 전법륜 수인의 여래상으로 부터 법을 듣는 제자상..
존자상 앞에 펼쳐진 부용루 - 광장 - 左 해변산책로, 右 간다라유물관 - 정문 - 바다~~~~
부용루 용마루 중앙에 설치된 귀면보주
부용루 존자상,연화원광배
부용루/芙蓉樓 편액 서예가 학정 이돈흥書 @방장산 천은사 山門의 글씨도 鶴亭 書
부용루 벽에 나툰 석가모니 고행상 유성출가상
兜率來儀相 (전생의 석존이 도솔천에서 살다가 흰코끼리를 탄 호명보살이 내려오는 꿈의 장면. ) ↕
△ 왕과 왕비가 꿈의 내용을 브라흐만으로 부터 꿈에 대한 해석을 듣고 있는 장면
탑원
간다라유물관 문화해설사 상주, 참배객들에게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다 . ㅋㅅ
첫선정
선정 . 출가
과거칠불
보살입상족편 2~3 c
불족적 (무불상 시대의 붓다 표현을 보리수,대좌, 법륜,불족적 등) 범천과 제석천이 양쪽에서 호위
마라난타존자상
팔각정. 일반적으로 절병통을 가설하지만 이곳에는 귀면 - 스투파 - 보륜 찰주 보주를 올렸다
팔각 尊者亭 ↕ 서예가 鶴亭 李敦興 書
마라난타사 - 조림식수하여 연화좌 위에 佛 字 ▽
전남 영광 마라난타사 영광군 법성면 진내리
서기 384년(백제 침류왕 원년) 인도 승려인 마라난타 존자가 불경 등을 가지고 중국에서 건너와 백제
땅에 첫 발을 내딛은 곳은 영광 법성면 진내리 좌우두.
法聖浦는 佛法이 들어온 성스러운 포구라는 뜻, 바닷가 언덕에 마라난타 존자상은 높이가 23.7m로서,
제작에 3년6개월, 사업비는 42억원이 들었다고 한다.
사면대불 형으로 존자상의 반대 편에는 아미타삼존불( 관음보살+미타불+세지보살)을 봉안하였다.
석공예 명장이자 경기도지정 무형문화재(석장)인 암도 이재순씨가 경기도에서 제작한 뒤 조립했다.
백제불교 최초 도래지 조성은 2000년부터 약 1만 4000 여평에 국비, 지방비, 민자 등으로 이루어졌다.
(정문- 간다라 유물관 - 탑원- 연화좌,佛 - 존자상 - 부용루 - 광장(보리수) - 연지,홍교 - 존자정).
탑원(스투파양식의 탑과 감실형佛堂), 간다라 유물 (70여점) 전시관 등은 간다라 양식으로 건축.
부용루(芙蓉樓) 건물의 벽 면에는 부처님의 일대기가 조각되고, 만다라광장, 108계단, 팔각정,
해변 휴게공간 등,백제불교 최초 도래 성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조성하였다.
법성포의 (굴비상가) 번화거리인 해변로의 차량 주차가 잘되어지길 기대하면서... !!!
함평 해보 龍泉寺 - 불갑 불갑사 -법성 마라난타사 등, 聖地三寺順禮로 더없는 뜻깊고 알찬여행이 _()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