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마우스를 움직여 가면서 좌우로 쭉 보세요. 사진 4장을 합친 것입니다. 원본을 1/4로 줄인 것입니다.
원본을 올리면 더 자세히 볼 수도 있습니다만 파일이 4메가로 크고 웹에서 보기도 불편합니다.
대불을 지나보면 우측에 이윤우 선생님과 경산스님이 보이는군요.
보고 듣기로는 이곳의 높이는 해발 1,600m라고 합니다. 모기가 없어 좋구만.
햇살은 여름이라 좀 따거운 편인데 그늘에 들어가면 시원합니다.
밤에는 가을 잠바 정도.
듣자니 겨울에는 바람이 좀체 불지 않는다고 합니다.
난방으로 쓰이는 석탄때문에 숨쉬기가 무척 괴롭다고요.
어쩌다가 한 번 바람이 와서 일소하기도 한답니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몽골 신문에... |
 |
|
안녕하십니까
다시 박혜선입니다
여러분들의 봉사활동이 이 곳 daily 신문에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 기사를 보냅니다
그 기사의 내용은 한국의 의사 선생님들이 무료로 진료를 하였다..뭐 그런 내용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이(미나) 이 기사를 가져와서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