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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20일개심사(開心寺)
해미읍성의 맨 위 전망대
"해미읍성의 성 밟기와 좋은 소나무들을 많이 보았다"
저녁 공양 시간에 맞추어 들어간 상왕산 개심사
주차장에 차 안 세우고 좌측으로 돌아서 가면 대웅전 바로 앞에 세울 수 있다.
3시에 일어나 스님과 함께 도량석 ^&^...
신묘장구 대 다라니를 하시면서 도셨다.
범 종각에서 새벽 예불 종을 치실때는 "나무 아미타불....."
원안의 것을 와정이라 부른다. 보련산 보탑사에도 같은 모양이 있다.
보탑사의 것과 달리 크기를 자세히 볼 필요가 있다. 밖으로 가면서 점점 작아진다.
대웅전 안의 삼존불
심검당
하루밤을 우리 선재마을 의료회 식구들이 잔 방이다.
새벽 3시에 도량석을 하는데 이때부터 예불에 참석했다.
지장전
서산 마애삼존불
아침 8시 20분이라 전기빛을 받을 수가 없었다.
미소의 모습이 잘 안보인다.
아래 사진을 인터넷에서 찾은 것
2005년 4월 23일 개심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