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곡사는 구례화엄사의 말사이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으나
소요대사 태능이 중창하였고 영조 때에는 밤나무로 왕가의 위패목을
봉납하는 都提調로 지정되었으며 임진왜란 때 담양출신 고광순이
이곳을 근거지로 의병 활동을 펼치다 순절한 곳이기도 하다.
일주문
해우소
보물 제 151호 연곡사 삼층석탑
요사채
요사채
대적광전
대적광전 현판
삼성각
명부전
요사채 뒤뜰 장독대
국보 제 53호 연곡사 동부도
보물 제153호 연곡사 동부도비
국보 제54호 연곡사 북부도
범종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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