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진흥왕 때 인도 승려 연기가 창건하고 의상대사가 중수하였다 합니다.
대개의 절은 대웅전을 중심으로 가람을 배치하지만 화엄사는 비로나자불을
모신 각황전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화엄경을 돌에 새긴 화엄석경의 일부가
각황전에 보관되어 있다고 합니다.
화엄사 입구
일주문 앞의 찻집
일주문과 돌담
길 옆의 고목
금강문
금강문을 지나면 있는 백암국일도대선사비
천왕문과 중수공덕비
대각국사의 효대시비
사자문과 만월당
상왕문
당간지주
보제루
대웅전쪽의 보제루와 서점
사자가 지키고 있는 종루
국보67호 각황전과 국보12호인 석등 그리고 대웅전앞 보물133호 서오층석탑
보물 299호 대웅전과 보물 132호 동오층석탑
대웅전앞 연등과 보물300호 원통전앞 사자탑
명부전
대웅전에서 본 보제루
영전
대웅전
기원문을 연등에 달고 계시는 스님
원통전 현판
원통전
나한전
사자탑과 소원들
국보 12호 석등
국보 35호 사사자삼층석탑
천년이 넘도록 석탑 앞에서...
각황전에서 본 대웅전과 동,서 오층석탑
각황전과 석등
대웅전
부도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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