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저리도 바라보는 것일까,
아하;;
바로 요걸 보고있었군요,
장가계는 이런 웅장한 모습이 입을 딱 벌어지게 하여
첨 보는이들이 모두 와~와;; 한다하여
일명 와와계곡 이라 한다함.ㅎㅎ~
모두 이런 바위군으로 이루어진 곳을 바로 장가계라 하죠,
근데 아쉬운것은 이 멋진 계곡에 단풍이 안 든다는 사실이에요,
현지 가이드 말로는 습도가 많아 그렇다고,,,
그러나 제가 볼땐 모두 소나무뿐, 단풍이 드는 나무가 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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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을 타고 간곳의 종점엔 세자매 봉이 서 있었는데
첫째언니는 애기를 업고,둘째언니는 애기를 안고
막내는 임신을 하여 배가 불른 형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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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경관을 위에서 트래킹하면서 내려다보는 곳이 장가계 이고,
버스로 이동,뒷편으로 가서 두어시간동안 올려다보면서 트래킹하는 곳을 원가계라 한답니다,
저는 장가계,원가계가 서로 장소가 다른 곳으로 알았는데
사실은 한 동네더군요, 헤헤~~~
몇m라더라~?
이곳은 수직으로 된 에레베이터 입니당,
우린 요걸타고 올라가서 장가계의 모든걸 감상하면서
천자산으로 이동, 그곳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와와;;하면서 하산을햇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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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 : 역사이야기를 듣는 귀가 즐거운 관광,
장가계 : 자연경관을 즐기는 눈이 즐건관광,
상해 : 마음으로 느끼는 관광이라고,,, | |
장가계 트래킹코스로 결혼을 약속한 이들이 이곳에 자물쇠를 채운다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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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열쇠를 이 깊은 계곡으로 던져버리고
훗날 "사네못사네" 하다가 이혼을 하려할땐
자물쇠를 풀어 놓고자 이곳에 와서
열쇠를 찾다찾다 못찾아 맘이 돌아서 다시 산다네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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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산악회 이구대장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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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현종과 양귀비가 살았다는 화청지 입니다. | |
서구적으로 생긴 이 거대한 양귀비 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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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던 곳이라네염, 몸무게는 약 72kg쯤이었다고,,ㅋㅋ
이곳에서 자주 수영을 즐겼다네염,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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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웅뎅이가 바로 양귀비가
하루에 몇차례씩 목욕을 하던 목간통^^*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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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이곳으로 올라와 요염하게 머리를 빗던 장소라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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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상해의 야경,
밤 10시30분까지. 우린 다행이 10시 도착,
잊지못할 밤거리를 보았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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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산엔 단풍이 한창이던 때라
밤이면 눈감고 설악의 아름다운 그 길을 걷기도 했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