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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白頭山) 종주산행(야생화) 사진
산행지 : 백두산 및 천지
산행일 : 2005년 6월 27일 및 7월 25-26일
△ 백두산(白頭山 : 2,750m) 천지
일출을 보기위해 2시반에 호텔을 출발하여 1시간 가량 추워서 떨던 생각을 하면......
△ 백두산의 일출
△ 백두산 천지를 배경삼아. 2005. 6. 27
도착 첫날. 우리나라에서 지은 5성급의 제일좋은 대우호텔을 배경으로
두만강(도문강) 오른쪽 위 다리를 건너면 이북쪽과의 경계
우리들은 이 도문 휴계소에서 약간 쉰듯한 막걸리를 한잔씩을 하면서 말없이 흐르는 강물을 손에 움켜지어 보기도 하고 건너편을 바라보면서 모두들 한마디씩 착찹한 심경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 백두산에서 이어지는 관광코스는 백두산 대 협곡으로 들어가는 문앞에서
△ 백두산 천지 둘레에 함초롬히 피어있는 아름다운 야생화
△ 백두산의 중국쪽의 경계비(옆의 국경 경계 철망이 보임)
천지를 배경으로 (날짜를 바꿔주며 눈 바람을 맞고 지키는 중국측 안내원에게 천원씩을 내며 한장 찰칵)
△ 백두산천지를 배경삼아.
바위 위에 붙어서 자연적으로 생긴 백두산 전체가 석부작
△ 백두산 야생화단지를 지나는 일행들..여기도 꽃.저기도 꽃 백두산 천지가 꽃단지.
돌고 돌다 또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천지를 배경으로
바위 밑에, 위에, 여기저기, 피어있는 이름모를 아름다운 꽃들
6개의 봉우리를 건너야 하니... 또 다른 모습의 천지
천지를 배경으로 고여사
△ 백두산천지의 기념...(새벽에 싸준 두개의 도시락을 먹기 위해 자리를 보는 중
또 나타난 천지
또 다른 야생화 밭을 지나며
△ 백두산을 오르는 일행들...
중국측 봉우리 6개 중 제일 높은 백운봉의 정상 (빨간색 깃발이 보임)
백운봉 정상의 김혜숙여사와 고평심여사
백운봉 정상 앞의 고여사
또 다시 나타난 야생화 단지
또 다른 모습의 천지 (정말 천지가 천지로구나....)
또 다른 봉우리의 백두산
천지를 가까이 다가가 손에 잡아 볼수 있는 장백폭포 쪽의 천지
천지에서 발을 담근 후의 포즈
△ 백두산 정상의 모습들...
△ 백두산 정상에서 일출장면을 기다리는 일행들 (새벽 바람의 싸~한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있을까..)
중국측의 장백폭포
가까이서 본 장백폭포
△ 장백폭포를 배경삼아...
△ 백두산 가기전 통과문...
△ 천개의 봉우리를 가졌다는 천산에서도 모습을... (30년지기 고평심사장과)
△ 모든 일정을 다 마치고 부처님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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