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사 주지 지현스님과 우리 일행
스님께서 밤늦도록 저희 일행에게 설하셨던 법문 저희들 잘새겨 잊지 않겠습니다.
78세의 노 보살님이 해 주신 깔끔한 공양 저희들 약으로 알겠습니다.
청
청량산 청량사를 바라보며 (건너편에서)
청량사 전경(시계방향 ㅡ석탑,유리보전,신검당,산신각,우리가 잔방,범종각,찻집(바람이 소리를 만나면)
작으면서 너무나 아름다운 청량사 (기왓장 하나 하나 스님의 원력이 보였습니다.)
응진전 가는길 (우리가 지나간 길)
응진전 운산스님 (스님은 주지 지현스님의 맏상좌시고 대금을 잘 부시고 직접
만들기도하셨다.응진전을 다시 복구하시는 원력이 대단하셨고 우리 일행을
위해 산사음악회때 연주하신 곡을 들려 주시기도 하셨다
스님!그날 아침 스님께서 직접 끓여 주신 귀한 백련차 맛 잊지못합니다.감사합니다.
직접 만드시는 탁자에 대한 긴~ 설명
응진전 (천년 전의 기왓장을 우리는 주워 왔지요)
2005년,01,11,일의 경북 봉화 청량사의 겨울 풍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