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mbp 우유를 구매하러 까르푸 매장에 들렀었다.
우유 매대에 들러도 일반 서울 우유만 가득 있고 mbp 우유는 없길래
저번에 들렸을때도 없었기 때문에 아직도 없는가 보다하고 포기하고 돌아서 다른 쪽으로 돌아가는데....남편이 마구 신호를 하는거다.
그곳에 있다고..
그곳은 우유 매대와는 떨어진 야채나 치즈 계란 등이 있는 매대앞이었다.
물론 없는줄 알다가 발견한 매대..더구나 시음 행사도 하고 있었기에 반가웠지만,
잘 보이는 매장 입구에서 행사를 하는것도 아니고, 우유 매대 앞에서 하는것도 아니니
신경 쓰지 않고 그냥 돌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발견이 되지 않을수도 있는 일이다.
매장에서 행사를 할때에는 여러 사정이 있겠지만
신제품 홍보를 하기위해서 하는 시음 행사인데 매장 초입이라거나 모든 우유 제품이 있는 매대 앞이어야 효과가 더 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몇일전에 들렀던 롯데마트에서는 우유 매대 앞에서 아가씨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상냥하게 홍보를 하는지 구매하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도 하던데......
신제품을 구매자의 손에 잡게 하기까지 신제품을 홍보하는 첫 인상의 중요함은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공감하는 일 일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