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를 만들어 놓고 꾸며야지 꾸며야지 하면서
펜티엄을 주어도 286으로 쓰는 사람인지라 엄두를 내지 않고 손님같이 왔다 갔다만 하다
오늘에야 도저히 부끄러워서 문간만 쪼매 고쳐봅니다
이것도 한참을 역시 헤메다가 만들어낸 결과물 입니다
몬가를 잘못 만지면 방이 뽀개지는줄 아는지 벌벌 떨며 만들었습니다
하나 하나 배워서 쭈니집 꾸밀것이라는 야무진(?)포부를 가져봅니다
다른 님들의 블로그에도 꼬리를 달고 싶음에도 제 집이 워낙에 볼게 없는지라
부끄러워 달다가 나왔습니다
제 집이 집단장을 하기 시작햇으니 저도 나들이도 해 볼랍니다
참 저도 이번에 발아현미에 꼬래비라도 상을 받게 되었답니다
제가 올린것은 정말로 부끄럽던데...다른 수상하신 님들은 정말 대단~~~~해요!!~
정말 아이디어가 대단하시던데요. 수상하실만 하더군요
축하드립니다
참 쭈니집에 들르셔서 좋은 말씀주고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