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
지인이의 돌이 지났기에 기념으로 앨범만들어줘야겠다 싶어 돌사진을 찍으러 갔었죠...백일때 찍었던 곳으로 갔읍니다...좀 멀어도 거기 사진이 넘 맘에 들었거든요..
12시에 예약이 되어있어 아침부터 무지 바빴어요...
두 아이 씻기고.. 또 가족사진도 찍기로 했기에 저도 단장하고,아이들 아빠도 챙겨주고...
사진찍고나선 주말에 늘 가는 시댁에 가야하기에 짐을 싸고...
8시에 일어나서 11시까지...너무 바빠서 물한잔도 못먹고 준비를 했답니다...
스튜디오에 도착하니 맘이 좀 놓여서 촬영전에 우리끼리 사진을 좀 찍고 ..분위기를 익혔지요...
큰아이 지원이도 같이 찍어주는거라 두아이 옷 갈아입히고 웃기고...포즈익혀주고...
점심도 못먹고 2시간 반을 찍었답니다...나중엔 기운이 없어 "아!" 소리도 못내겠더군요...
무사히 다 찍고...
근처에 있는 베니건스에 가서 정말 배터지게 먹고 나서 시댁에 갔답니다...
지난 토요일 날씨 넘 좋았죠?...근데 시댁으로 기냥 갔답니다...토요일엔 예외없이 시댁에 가는거라 아무리 날이 좋을지언정 맘을 비우고 가야한답니다...
어쨋든 돌 사진 잘 었구요,돌아오는 일요일에 모니터 보러 오라는데 또 얼마나 잘 나온 사진이 많을런지...
다 돈인데...말입니다....
잘 나온걸 안찾을수도 없구...
우리끼리 촬영전에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