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소시지 맛있게 먹는법
자유선언(모니터,리서치등 2004/06/23 00:16   http://blog.azoomma.com/jioys/138591

햄을 자를 때는 잘 드는 칼로 2mm정도로 얇게 자르는 것이 포인트다. 두껍게 자르면 혀에 딱딱하게 느껴져 미각이 떨어진다. 먹는 것도 습관으로 얇게 자르는 것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얇게 자른 양파를 넣고 구운 후 여기에 햄을 넣고 살짝 구우면 맛이 좋다. 특히 소시지는 구우면 색이나 맛이 좋아진다. 고기 요리에는 야채를 듬뿍 넣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맛도 맛이지만 그래야만 영양의 밸런스가 잘 맞기 때문이다.
특히 햄이나 소시지 등 육제품은 간단하게 조리하여 야채와 곁들여 먹는 것이 그 장점을 살릴 수 있어서 좋다. 햄·소시지 자체에 조미가 되어 있으므로 조미료 등은 될 수 있으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냉동식품은 냉동실에서 장기간 보존할 수 있으므로 현대인의 간편한 요리로 가장 적합한 품목이다. 튀기거나 굽거나 전자레인지에 데우는 것만으로도 눈 깜짝할 사이에 고영양 식단이 준비될 수 있다.
여기에 야채나 소스를 입맛대로 곁들인다면 더욱 훌륭한 식사준비가 된다. 특히, 도시락 반찬이나 간식, 갑자기 손님이 들이닥쳐 술안주로 뭘 내놓아야 할지 몰라 망설일 때 냉동식품은 그 진가를 톡톡히 발휘한다.

(종류에 따라 먹는법도 다르다)

햄(로인햄, 본레스햄)

얇게 썰어 그대로 먹거나 고급요리의 재료로 다양하게 사용한다.

프레스햄(스모크햄)

5mm 두께로 썰어 프라이팬에 구워내거나 길게 썰어 김밥용으로, 깍뚝 썰어 샐러드 또는 찌개용으로 사용한다. 7∼8mm 두께로 썰어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 햄스테이크용으로 사용한다.

비엔나 소시지

야채와 함께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 먹는다. 아니면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그냥 먹거나 겨자 소스에 찍어 먹어도 좋다. 기름에 볶거나 튀길 때 터지면 흉한데, 이쑤시개 등으로 미리 구멍을 내면 터지지 않아 동글동글하게 귀엽고 깜찍한 모양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프랑크 소시지

끊는 물에 데쳐서 겨자소스나 케첩을 곁들여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서양에는 주로 프라이팬에 구운 것을 빵 속에 넣어 먹는다.


베이컨

삼겹 부위로 만든 베이컨은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서 빵 사이에 끼워 먹으면 든든한 아침식사가 된다.

 
통조림 햄

적당한 두께로 썰어 그대로 먹거나 찌개용으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