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에 따라 사랑하자.(남편을 또는 아내를 아는 지식) 내 입맛에 맞는다고 남의 입맛에도 맞는다는 법은 없습니다. 어느날 사자와 소가 결혼을 했습니다. 소는 자기가 맛있었던 기억을 더듬어 풀을 뜯어다 사자 남편을 위해 정성껏 요리를 했습니다. 그런 정성도 몰라주는 사자는 "이걸 어떻게 먹으라고.." 아내인 소는 그런 정성을 몰라주는 남편이 정말 미웠습니다. 사자도 아내 소를 위해 맛있다고 느꼈던 고기를 정성껏 아내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이걸 먹으라고 사온거야?.." 앙칼지게 남편 사자에게 쏘아 부칩니다. 서로 상대편에게 최선을 다했지만 그들의 마음에는 상처만 남게되었습니다. 서로를 잘 몰랐기 때문 입니다. 당신은 남편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또 당신은 아내를 얼마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희생 없는 사랑은 없다고 하죠? 남편이나 아내를 위해 좀더 알려고 노력하며 상대편을 위해 내가 조금불편 하더라도 또 노력함으로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귀한 부부들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