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녘으로 찬바람이 불어도더니 이내 저의 피부가 건조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해마다 찬바람이 불고 차가운 겨울 손과 발이 트며 아무리 깨끗히 씻고 보습제를 발라도 큰 효과를 볼수 없었습니다.
작년 직장에 다니던 큰딸이 아토성피부에 바르면 좋다는 보습제를 구입해와 사용해봤는데 트는 현상이 조금은 낳아지는듯
했습니다.
남편과 직원없이 국도변에서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는 관계로 기름주입하고자 하는 차량이 진입하면 달려가
직접 기름주입을 해야 하는 관계로 손에 기름묻히지 않으려 해도 하루의 일상인지라 피할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보니
특히 손의 건조함은 더 심해지는 듯 했습니다.
주위의 권유로 피부에 좋다해서 알로에로 스킨을 만들어 사용해보고 있지만 차가운 바람이 이는 겨울이면 되풀이되곤 하던
가운데 아이프로슈머에서 닥터시밀레 아토크림의 출시기념 이벤트 체험단 모집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건강한 피부를 가질수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 담아 신청단에 응모하고 드디어 간절함이 통해서인지
드디어 닥터시밀레 아토크림이 저의 품에 안겨왔습니다.
1.들뜬 마음으로 아토크림과의 첫만남을 가졌고
2.설레임으로 아토크림을 손에 쥐고
3.올해는 촉촉한 피부를 가질수 있기를 바라는 기대감으로 손등에 아토크림을 올려
4.제발 좋은 효과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아토크림이 손의 피부에 스며드는 느낌을 느끼고
5.하루 하루 좋아져 가는 피부의 촉촉함에 기쁨이 함께하니
6.저희 둘째딸 "엄마 피부 진짜 부드러워졌네, 비결있음 나눠가져야 더 좋아져요" 하더니 제손에도 아토크림을
바르며 "음--- 향기도 좋네, 엄마가 이거 바르고 좋아졌다니 참 다행이네요"하며 제손에도 아토크림을 바르며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