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은 하루에 우유 2000ml를 소화하는 우유 가족이랍니다.....
그래서 항상 우유사는일이 장보는일의 전부가 되는경우가 많답니다.....
결혼하기 전에서부터 물대신 우유를 마실정도로 많이 좋아하고 또 우유가 입에 맞으니 많이 섭취하게 되었지요...
우유를 좋아하다보니 제품별로 우유 맛의 차이를 알겠더라구요....
P회사의 제품과 M회사의 제품 중에는 맛이 싱겁다고 할까 그런 맛을 느꼈습니다. 물론 저지방 우유과 우유의 처리과정에서의 온도차에 의해서도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 제품에서도 우유의 맛을 회사별로 알겠더라구요........
제가 MBP우유를 마시기 시작한것이 얼마 안되었어요... 한 달정도 조금 넘은 거 같은데...
우리 동네에서는 MBP우유 출시 기념으로 한개 가격에 두개주는 행사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언듯 마셔보면 서울우유의 일반적인 맛과 같다고 할수있는데....MBP 우유는 조금 더 입에 쫙 붙는다고 할까.....MBP우유에 대해 알아보니 칼슘함유량도 2.3배나 높고 칼슘 흡수를 높혀주는 CPP성분과 뼈를 생성하는 세포를 증가시키고 뼈를 파괴하는 세포를 감소시키는 폴리칸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신세대적인 우유이며 음료라 더 좋은 인상을 받게 되었고 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저를 건강지키미로 발탁하지 않으면 누굴 건강지키미로 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