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꾼과 선녀
여행 둘째날 동백동산에서 아름다운 동백꽃을 감상하고, 우선 "나무꾼과 선녀"라는 제목이 맘에들어 굽이굽이 따라들어가
보니 정말 나의 60년 전 과거를 들여다 보듯이 생생하게 전시물이
전시되어있어 "그래! 그때는 이랬었지!" 혼자서 감게무량하게 그때 그 시절로 빠져들어 한참을 돌아보았다. 많은 형제들이 방 한칸에서 한 이불에 발 넣고 서로 잡아다니며
아웅다웅 정답게 지내던 그시절..... 그 속에서 정들었고 지금까지 하루가 멀다고 넘나드며 서로를
그리워한다.
그리고 한없이 선하시던 우리 부모님! 지금 이 나이에도 한없이 그립다. ♬배경음악:Who Are W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