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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이 나리네...
청명한 하늘은 전혀 눈이 올 것 같지 않은데 난 하얀눈이 그립다.
며칠 전에 내 맘속에 담겨있는 블러거님이 참 고운 선물을 보내왔다.
새하얀 천 3장(행주인듯)에 손수 수를 놓아서 보내왔다
쓰기가 아까워서 액자속에 넣어두고 싶다.
이분은 내가 심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때 진심으로 격려해주신 고마운 분이다. 내 정신적인 지주이시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잠시 책을 덮으시고 이 노래를 함께 감상하고 싶어요.
눈이 나리네
눈이 나리네 외로운 창가
하염없이 눈이 나리네
꿈이였던가 그날 그 언약
다정한 말씀 꿈이였던가
불타는 사랑 둘이서 즐기던
사랑의 계절 그대는 떠나고
아~~ ~ ~ ~
하얀 눈물은 빰에 흐르고
밤은 깊은데 눈이 나리네
♪~~~~~~♬
불타는 사랑 둘이서 즐기던
사랑의 계절 그대는 떠나고
아~~ ~ ~ ~
하얀 눈물은 빰에 흐르고
밤은 깊은데 눈이 나리네
눈이 나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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