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거실 분위기...
난 이 나이에 분위기를 탄다.
아니 내 나이가 어때서...
며칠 전에 자랑을 했던 셋째 시동생의 사진전시회에서 내가 꽉 찍어놓았던 사진을 마침내 우리집 거실에 옮겨놓았더니 분위기가 아름답게 확 달라졌다.
난 너무좋다.
하루에도 몆번씩 바라본다.
혼자 보기에는 아까워서 이렇게 올려본다.
혹시 짜증나는 일이있어도 이 사진을 올려다 보면 봄눈 녹듯이 사라진다.
이렇게 해서 우리집 거실의 분의기는 사진속의 봄처럼 늘 따듯한 봄날이기를 바라면서...
그리고 밖에는 하얀 눈이 펑펑 내려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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