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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점찍어 놓은 작품인데 잘못담아 작품을 손상시켜 죄송...
 홍차의 맛도 참 좋았다.
오늘의 주인공 부부
행복한 하루
오늘은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
셋째 시동생이 정년퇴직을 하고 취미생활로 사진을 담는 사진작가가 되어 면번을 전시회를 했었지만 오늘같이 분위기 좋은 곳에서 전시회를 열기는 처음인 듯 싶었다.
우리 4남매 부부가 행복을 엮으려고 나섯다.
사직동의 운치있는 자그마한 카폐였다.
사진도 다 멋있었지만 그중에서 나를 사로 잡는 작품이 하나있어 내가 점찍어놓았다.
그리고는 그 자리 카폐에서 차를 한잔씩 나누는데 다기가 어찌나 맘에 들던지 모든게 날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다.
훈훈했던 분위기를 뒤로하고 가끔 들려본 유명한 식당엘 가서 먼저 맛좋은 만두를 먹게 되었는데, 마지막에 1개가 남아 서로 양보를 하다가 결국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사람이 먹는걸로,여기서 또 우리는폭소에 행복을 나누었다.
나는 이렇게 포근한 동기간이 옆에 있다는걸 감사하게 생각한다.
날마다 오늘만 같이 정말 행복한 나날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작품은 6작이었는데 담기를 잘못담아 올리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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