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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곱게 물든 문경새재
수안보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이번에는 문경새재로 옮겨보니 눈길이 닫는데마다 곱게물든 단풍들이 반가하 맞아준다.
그런데 날씨가 좋지 않아서 가끔은 부슬부슬 가을비가 내렸지만 그래도 심신이 즐거웠다.
이 문경새재는 10여년 전에 직장동료들과 3관문쪽에서 1관문으로 넘어왔었다.
제1관문은 주흘관 제2관문은 조곡관 제3관문은 조령관
이번에는 날씨도 좋지 않고 시간관계로 2관문까지만 갔다가 돌아왔는데 그래도 즐거운 시간들이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추억의 폐이지를 만들어 고히간직하며 돌아왔다.
딜라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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